실제 매장에서 홍보 업무 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마트 전단지 제작 시간, 어떻게 최대 61% 줄였을까?
행사 전날 저녁, 엑셀 파일 하나를 띄워 놓고 같은 상품명을 몇 번씩 옮겨 적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목록에서 상품명을 읽고 전단 만드는 화면에 치고, 가격을 읽고 또 칩니다. 품목이 마흔 개면 마흔 번입니다. 이미 다 정리돼 있는 정보인데 손으로 다시 옮기고 있는 셈이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 엑셀을 그대로 올려 전단이 나오기까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짜 두 가지만 있으면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품명과 가격 두 열만 있어도 전단은 만들어집니다. 다만 그것만 넣으면 손님이 봤을 때 아쉬운 전단이 나옵니다. 한 봉인지 한 팩인지, 100g 기준인지가 없으면 손님이 비교를 못 하니까요. 언제까지 하는 행사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단위와 행사 기간까지 들어 있으면 제일 좋습니다.
여기에 정가나 할인율이 있으면 얼마나 싸졌는지 보여줄 수 있고, 코너 정보가 있으면 정육과 청과를 나눠 배치하기 좋습니다. 물론 없다고 안 되는 건 아니니 지금 파일에 있는 만큼만 쓰셔도 됩니다.
상품 사진을 하나씩 다 넣어야 하지 않나요?
상품명을 인식해서 이미지가 맞춰집니다. 삼겹살이나 사과처럼 흔한 품목은 대부분 자동으로 붙습니다.
만약 매장에서만 쓰는 이름이거나 흔치 않은 상품이라면 그때는 사진을 직접 올리시거나 AI로 만들어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상품과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매대에 나갈 물건과 맞는지는 한 번 보셔야 합니다.
올리면 어디까지 만들어지나요?
파일을 올리면 상품 정보가 모바일전단에 맞게 배치되면서 코너와 행사 구획이 나뉩니다. 상품이 수십 개인 주에는 어느 코너로 묶을지 자동으로 분류해 줍니다.
여기에 서식을 하나 고르면 전단 모양이 잡힙니다. 마트 행사에 맞춘 디자인 서식이 준비돼 있어서 디자인을 직접 짜실 일은 없습니다. 색이나 배치를 고민하지 않고 이번 주 성격에 맞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가격 표시도 목록에 있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정가와 할인가를 같이 넣으셨다면 둘 다 표시되고, 단위도 상품명 옆에 붙습니다.
가격이 틀렸거나 품절이 나면 어떻게 수정하나요?
처음부터 다시 만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목록에서 그 줄만 고치고 다시 뽑으면 됩니다. 가격이 바뀌든 상품이 바뀌든 목록에서 그 부분만 고치면 됩니다. 행사 전날에 가격이 변경되어도 전단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만든 전단은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모바일 전단은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손님에게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목록에서 매대에 세울 POP도 함께 만들 수 있죠. 원하는 규격(A0부터 A4까지)을 고르고, 한 장에 들어갈 개수를 정한 뒤 인쇄하시면 됩니다. 종이 전단이 필요하다면 이 파일을 인쇄소에 보내서 출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단과 POP를 같은 목록에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대에 붙여놓은 가격과 손님 휴대폰에 안내되는 가격이 달라질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할 줄 모르는데 괜찮나요?
직접 디자인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엑셀 파일을 올린 뒤 디자인 서식을 클릭하기만 하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디자인 도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품목이 많아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마흔 개든 백 개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품목이 많은 매장일수록 절약하는 시간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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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는 올리기만 하세요
행사는 매주 옵니다. 엑셀도 매주 새로 만들어지고요. 지금까지의 방식이라면 그때마다 같은 상품명을 다시 치고 같은 가격을 다시 옮겨야 합니다. 엑셀에서 시작하면 매주 하는 일이 파일을 올리는 것에서 끝납니다. 14일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부담없이 다음 주 행사 파일로 한 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