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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홍보 가이드

    추석·설 명절 전단, 평소 전단과 어떻게 달라야 매출이 오를까?

    명절 전단은 평소 전단과 목적이 다릅니다.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상시 품목의 세 갈래 구성과 추석·설의 품목 차이, 명절 2주 전부터 연휴 직전까지 세 번에 나눠 발송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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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리
    Sep 08, 2026
    추석·설 명절 전단, 평소 전단과 어떻게 달라야 매출이 오를까?
    Contents
    명절 전단은 평소 전단과 목적이 다릅니다명절 전단 구성, 이렇게 해보세요선물세트는 가격대별로제수용품은 상 차리는 순서대로상시 품목은 전단 끝부분에추석과 설 명절, 전단을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명절 전단 만들 때 자주 하는 실수명절 전단 발송, 언제 보내야 할까?매출과 직결되는 명절 행사 전단,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명절은 1년에 두 번 돌아옵니다. 추석과 설은 품목이 다르지만 준비 과정은 거의 똑같죠. 선물세트 예약을 먼저 열고, 제수용품 본행사를 이어 붙이고, 연휴 직전에 영업시간을 안내하는 순서가 매번 반복됩니다.

    명절 전단은 평소 행사 전단에서 상품만 명절 품목으로 바꾼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구성 기준도 발송 시점도 평소와 다르거든요. 어떻게 나눠 구성하고 언제 보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구성을 다음 명절에 어떻게 다시 쓰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명절 전단은 평소 전단과 목적이 다릅니다

    평소 전단의 목적은 이번 주 장보기를 돕는 겁니다. 고객은 전단을 보고 오늘 또는 이번 주말에 뭘 살지 정하죠. 전단을 보는 시점과 사는 시점이 거의 붙어 있습니다.

    명절 전단은 다릅니다. 선물을 언제까지 예약해야 하는지, 제사상 준비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연휴에 매장 문은 여는지까지 같이 확인하거든요. 구매 시점이 한 번이 아니라 2주에 걸쳐 흩어져 있고, 전단은 그 일정을 미리 세우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 차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명절 품목으로 채운 평소 전단이 됩니다. 상품은 바뀌었는데 정작 고객에게 필요한 일정 정보는 빠져 있는 거죠.

    명절 전단 구성, 이렇게 해보세요

    명절 전단에 들어가는 상품은 크게 세 종류입니다. 사는 사람도 다르고, 구매 시점도 다르고, 고객이 먼저 확인하는 정보도 다른데요. 이 셋이 뒤섞이면 어느 쪽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선물세트는 가격대별로

    한가위 선물세트와 한우, 과일 상자 일러스트가 들어간 '2026 한가위 선물세트 사전예약' 리플렛을 양손으로 들고 읽고 있는 모습
    템플리 디자인 캔버스로 실제 제작된 디자인 샘플

    선물세트는 내가 쓰려고 사는 물건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그에 따라 예산부터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고객이 전단에서 제일 먼저 찾는 것도 가격대입니다.

    3만 원대, 5만 원대, 10만 원 이상처럼 구간별로 모아두면 받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후보를 좁힐 수 있습니다. 예약 마감일과 배송 가능 여부는 상품 사진보다 더 눈에 잘 띄게 해주셔야 하고요. 선물세트는 구입 시점과 전달 시점이 달라서, 일정 정보가 빠지면 아예 결정을 미루기 쉽습니다.

    제수용품은 상 차리는 순서대로

    제수용품은 명절을 며칠 앞둔 3일 전부터 하루 전 사이에 집중적으로 팔립니다. 이때 고객은 가격을 비교하기보다 혹시 빠뜨린 게 없는지 목록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물, 전거리, 과일, 생선처럼 상 차리는 순서대로 정리해두면 고객이 그대로 따라 장바구니에 담게 됩니다. 한 번에 사게 되는 금액도 자연스럽게 늘고요. 이 구간에서는 개별 할인율보다 구성의 완성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상시 품목은 전단 끝부분에

    명절이 지나도 장보기는 이어집니다. 우유, 계란, 라면처럼 평소 자주 사는 품목을 끝부분에 두면 명절 준비를 마친 고객이 자연스럽게 이어서 고를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에 신선식품 매출이 줄어드는 매장이라면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죠. 전단을 온통 명절용 품목으로만 채우면 연휴 직후 매출이 뚝 끊기는 시기가 올 수 있으니까요.

    추석과 설 명절, 전단을 다르게 만들어야 할까?

    마트 매장에 '추석맞이 농산물 할인대전' 포스터와 함께 과일 선물세트(68,500원), 아보카도(13,800원) 행사 POP 표지판이 진열대 옆에 게시된 모습
    템플리 디자인 캔버스로 실제 제작된 디자인 샘플

    추석과 설은 구조가 비슷하고, 달라지는 건 주로 품목뿐입니다. 그래서 매번 명절 전단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갈래로 나뉜 구성이든, 전단을 발송하는 시점이든 두 명절 모두 거의 같고, 실제로 달라지는 건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무엇이 들어가느냐 정도입니다.

    구분

    설

    추석

    제수용품 중심 품목

    떡국떡, 만두, 정육, 전거리

    햇과일, 송편, 전거리, 나물

    선물세트 강세

    정육세트, 건강식품, 생필품

    과일세트, 한우, 건강식품

    날씨 영향

    한파로 배송과 보관 안내 필요

    잔여 더위로 신선식품 관리 부담

    연휴 직후 수요

    새해 초 생필품과 정리 용품 수요

    남은 음식 소진으로 장보기 지연

    예를 들어, 선물세트 예약 안내부터 제수용품 본행사, 그리고 연휴 동안의 영업시간 안내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추석이나 설이나 똑같이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명절에 썼던 전단의 틀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품목만 알맞게 교체하면 다음 명절 전단은 이미 절반 이상 완성된 상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명절 전단 만들 때 자주 하는 실수

    명절이 다가오면 고객들은 매장에 전화를 걸어 상품을 묻기보다는 예약 마감일이 언제인지, 수령은 언제까지 가능한지, 수량이 한정돼 있는지,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건지, 연휴 동안 매장이 문을 여는지 같은 조건을 더 궁금해합니다.

    이런 정보가 전단에 없으면 계산대나 매장 전화로 문의가 쏟아집니다. 명절은 원래도 인력이 빠듯한 시기라, 전단에 안내 한 줄이 빠지면 그만큼 현장에서 응대해야 할 일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행사종료', '품절' 도장이 표시된 사과 및 배 추석 선물세트 모바일 행사 전단 화면
    템플리 디자인 캔버스로 실제 제작된 디자인 샘플

    특히 예약 판매는 더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요. 예약 마감일이 지나면, 전단에 적힌 정보가 바로 잘못된 내용이 돼버리기 때문입니다. 종이 전단은 한 번 배포하면 수정이 안 되지만, 모바일 전단은 예약 기간이 지나면 자동 종료처리가 되고, 품절된 상품은 체크 한번으로 고객들에게 품절되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명절처럼 일정이 빡빡할 때는 이 차이가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명절 전단 발송, 언제 보내야 할까?

    사장님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이 또 하나 있습니다. 대부분 매장은 명절 전단지를 한 번만 보내고 끝내지만, 실제로는 세 번에 나눠 발송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객이 명절 동안 매장을 찾는 시점이 한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선물세트를 고를 때 매장에 한 번 방문합니다. 그 다음에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사러 또 오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휴 직전에는 혹시 빠뜨린 물건이 생각나서 다시 매장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흐름을 생각하면, 발송 타이밍을 세 번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1. 명절 2주 전쯤, 선물세트 예약 안내를 보내세요. 이때는 가격대별 구성과 예약 마감일을 잘 보여주면 고객들이 미리 판단하기 편합니다.

    2. 명절 1주 전쯤, 제수용품 행사 소식을 알릴 때입니다. 차례상에 필요한 품목들을 묶어 제안하면 고객 입장에서도 선택이 쉬워집니다.

    3. 연휴 바로 직전에는 마감 임박 상품과 매장 영업시간을 안내해주면, 급하게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시기에 맞춰 세 번 전단을 보내면, 고객의 필요에 맞춘 정보 제공으로 매출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매출과 직결되는 명절 행사 전단,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한 번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세 번이나 만들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걸 3주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세 번이나 만들어야 한다는 건데요. 매번 처음부터 전단을 만들자니 작업이 버겁고, 급하게 만들다 보면 중요한 ‘조건’ 표기가 빠지기 쉽습니다.

    복숭아, 체리, 활꽃게 등의 신선식품 특가 할인 문구가 강조된 마트 POP 및 전단 포스터 디자인 4종
    템플리 디자인 캔버스로 실제 제작된 디자인 샘플

    템플리는 한 번 만든 전단을 복사해서 품목이나 문구만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전단의 디자인과 배치를 그대로 두고, 내용만 교체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전단도 금방 완성됩니다. 상품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면 모바일 전단과 매장 POP까지 동시에 만들 수 있고, 카카오톡도 같은 화면에서 이어서 발송할 수 있어요. 또 이렇게 만든 명절 전단은 다음 명절에도 복사해서 품목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결국 명절 매출은 어떤 상품을 준비하느냐만큼, ‘언제 어떻게 알릴지’에 따라 갈립니다. 다음 명절까지 남은 기간을 역산해서 2주 전, 1주 전, 연휴 직전에 각각 어떤 내용을 보낼지 미리 정해두세요. 템플리의 2주 무료 체험으로 첫 전단을 만들어두면, 남은 두 번은 복사해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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